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등장 장비/장비 (문단 편집) === [[컴포지션|C4]]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W_c4_csgo.png|width=250]]||[[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Csgo_c4_csgo_trailer.png|width=250]]|| || 인 게임 모델 || 트레일러 모델 || >안정적이고 물리적 충격 내성을 지닌 이 급조 폭발물은 초당 8000마일의 연소 속도를 지녔습니다. 별칭은 도시락. 갖고 있을 때는 어깨로 넘겨 걸치는데, 1.6과 컨제에서는 폭탄소지자가 별도의 파우치를 등에 매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진짜 가방에 도시락 싸온 것 마냥 보여서... 이 가방 자체가 설치되지 않은 C4의 3인칭 모델링이었다. 폭탄의 모델은 [[M112 블록형폭약]]이다. 원래 테러리스트만 가질 수 있는 무기이지만, 콘솔(mp_anyone_can_pickup_c4 1)을 사용하여 CT도 소지 및 '''설치'''까지 할 수 있다. 이동속도는 250.[* operation wildfire. 패치 직후에 260이였으나 패치되었다.] 전작에서도 칼과 같은 무게였다. 전작들은 폭파 성공 시 설치한 사람에게 3킬을 줬고, 폭파 데미지에 죽는 대테러 역시 설치한 사람의 킬로 처리[* 같은 테러 팀원이나 본인은 C4 맞고 죽어도 화면 상단에 킬 표시는 뜨지만 실제로 팀킬로 처리되지는 않고 전적창에서도 킬카운트가 감소하진 않는다. 무조건 대테러 측이 맞고 죽는 것만 설치한 사람의 프랙으로 인정된다.]되었으나 현재는 C4가 전혀 킬수에 관여하지 않는다. 폭파 성공 및 MVP 점수[* 폭파 성공 시 대부분 설치한 사람이 해당 라운드의 MVP가 되지만 폭파는 했어도 다른 인원이 4~5킬을 했다면 드물게 MVP를 뺏기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해체하는 CT도 마찬가지이다. 이 경우 폭탄 설치 및 폭파/해체 점수만 받는다.]는 받는다. 폭파맵에서 게임의 핵심이 되는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이 큰 장비로 마우스 왼클릭이나 E로 설치하며 설치 소요 시간은 3초이다. C4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20초 이상 안 움직일 경우 자동적으로 버려진다.--잠수유저를 죽일 필요가 없다-- 그리고 업데이트로 인해 A구역과 B구역에 설치 됐을 때의 소리가 각각 다르다. 전작까지는 다른 무기와 동일하게 소지자가 사망하면 제자리에 떨어뜨렸지만 CS:GO에서는 대놓고 전방으로 날아가도록 바뀌었다. C4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할 정도이며,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간 설치 지점 다 뚫어놨는데 정작 C4를 테러 시작 지점에 버리고 왔다던가, C4를 든 팀원이 러시간다고~~가끔은 자기가 폭탄 갖고 있는 것도 까먹어서~~ 맨 앞에서 달려들다 죽어 폭탄이 적진 한가운데 떨어진다거나 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실제로 수두룩하게 일어난다. 이런 부담감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C4를 아무 사람에게나 던지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사람에게 던지기 보다는 직접 익히는 편이 낫다. 그냥 자신이 C4를 들고 있을 경우 깝치지 말고 몸만 잘 사리면 반 이상은 갈 수 있다. 또한 봇은 무조건 한 지점으로 러쉬를 때리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기 때문에 봇이 C4를 가지고 있다면 빨리 봇에게 다가간 뒤 E키를 눌러 C4를 넘겨받는 것이 좋다. 사이트에 C4를 설치할때 잘 보이지 않도록 구조물 뒤에 숨겨두면 시간 벌기를 하거나 '''아예 적군이 C4가 어딨는지 몰라서 해체를 못 하게 만들 수도 있다.''' 각 맵의 사이트마다 이렇게 C4를 구조물 속에 숨겨둘 수 있는 히든 스팟들이 존재한다. 요즘은 맵 패치로 인해 꽤 줄어들었다. [[https://youtu.be/DibNzi7CdcA|참고]]. 사람이나 시체가 가려서 못찾는 건 정말 어쩔 수 없는 돌발 상황인데 이 때문에 CT측이 찾아내는 게 늦어져서 간발의 차로 해체에 실패해서 실점하는 일이 절대 드물지 않다. 실제로 상위권 대회에서도! 경험이 많아지면 좀 찾아도 안보이면 시체부터 뒤져보긴 하지만, 0.1초 차이로 해체 가능 여부가 달라질 때는 정말 달리 방법이 없다. 연막탄으로 몸을 숨긴 채 강제로 설치할 수도 있으나 오히려 설치하는 사람이 공격당하는 걸 안보이게 만들어서 사람만 죽고 적진 한 가운데 던져주는 꼴이 되기 때문에 정말 많이 급할 때가 아니라면 그다지 좋은 플레이라고 할 수 없고, 반대로 해체할 땐 최대 10초 밖에 안걸리기 때문에 닌자디퓨즈를 시도할 경우 오히려 테러리스트가 시간에 쫓기므로 상대적으로 성공률이 높다. 16년 7월 15일 패치로 인해 설치할 때만 있었던 삑 소리가 해체에도 추가되면서 닌자를 알아차리기 비교적 쉬워졌다. 폭탄을 설치 시도할 때 들리는 비프음은 완전히 설치하든 도중에 취소하든 똑같이 들리고 해체하는 소리도 마찬가지이다. 설치하거나 해체하는 소리만 내서 근처에 숨어있는 적을 유인해내는 페이크를 걸거나, 페이크인 척 대담하게 끝까지 설치/해제를 할 수도 있으니 재량껏 심리전을 시도해볼 수 있다. 물론 본인이 그걸 대응할 때도 동일하다. 2018년 10월 패치로 A설치와 B설치 간 비프음 소리에 차이가 생겼다. 정확히는 A설치 시 사운드는 기존과 같지만 B설치 시의 소리는 변경되어서 폭탄이 설치된 구역을 소리만 듣고도 알 수 있게 되었다. 2021년 초반 패치로 설치한 폭탄을 해체할 수 있는 범위가 매우 좁아졌고, 해체 도중에도 폭탄에서 시야를 돌리면 해체가 중단된다. 설치는 아무런 상관 없을 뿐더러 해체하는 대테러의 플레이어는 주변 경계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이후 잠수함 패치로 조금은 해체 범위의 여유가 생겼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좁다. 보통은 맵 밖으로 C4를 던지려고 시도하면 마법처럼 C4가 돌아오지만 맵마다 C4를 버리면 '''절대로 꺼낼 수 없는''' 장소들이 존재한다. 밸브가 찾아내서 막고는 있지만 모든 곳이 없어진 것은 아니고 그와 무관하게 드문 경우로 버그로 발생하기도 한다. 만약 트롤러가 C4를 넘겨받고 고의로 그런 짓을 한다면 정말로 생지옥이 된다. 'bomb stuck'이라고 검색하면 관련 동영상이 줄줄이 나온다. [[https://youtu.be/HqV1gNkfRJY|참고]]. C4 여러개가 장비칸에 중첩되면 선택이 안되는 버그가 있다! 그럴땐 Medi-Shot 처럼 이전 무기 버튼으로 선택하자. 몇몇 커뮤니티 서버 맵에서는 C4를 농구공처럼 쓰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나타난 [[https://www.youtube.com/watch?v=2JZmvUfh1qE|던지는 방법]]. 인게임 모델과 모션이 마음에 들지 않은 한 유저는 [[https://www.youtube.com/watch?v=XNk6La4RV-0|직접]] 트레일러 모델을 가져와 게임에 이식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gjqEZ3JhiA|C4 이름도 변경할수 있다!]] 인게임에서는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게임적 허용으로 그냥 막 던지고 바닥에 처박히는 등 험하게 구르지만 그냥 게임적 허용으로 봐야할 것이고, CS:GO 출시 트레일러에서 운반할 때 완충재를 두른 가방에 담아 운반하는 걸 보니 아무리 둔감성 폭약으로 만들어졌다고는 해도 엄청난 폭발력을 가진 폭탄인 것은 사실이라서 매우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는 설정인 듯 하다. 먼저 [[핵시설]]을 장악한 테러리스트 세력이 A구역에 설치하려고 했으나 그 순간 대테러리스트 부대가 진입하여 교전이 벌어졌고, 테러리스트가 예상한 것보다 부대의 규모가 많았는지 결국 공세를 버티지 못하고 B구역으로 후퇴한다. 치열한 전투 끝에 마지막 살아남은 테러리스트가 폭탄을 B구역에 설치하는 데에 성공했고 그대로 해제를 막기 위해 저항하나 최후의 대테러리스트에게 사망하였다. 하지만 지체된 나머지 폭발할 때까지 시간이 매우 촉박해졌고 대테러리스트가 잘라야하는 마지막 뇌관 전선을 급하게 자르려 하는 동시에 뇌관 타이머도 종료되려는 찰나의 순간 트레일러가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